당뇨병

당뇨병이란 — 숫자로 보는 내 상태

한눈에 보기

당뇨병은 혈액 속의 당(포도당)이 제대로 쓰이지 못해
혈당이 높은 상태가 이어지는 병입니다.

무서운 것은 높은 혈당 자체보다 오랜 시간에 걸쳐 혈관을 망가뜨린다는 점입니다.
눈, 콩팥, 신경, 심장, 뇌가 차례로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당뇨병 관리의 목표는 "지금 안 아프게" 가 아니라
"10년 뒤에 눈과 콩팥과 발을 지키는 것" 입니다.

진단 기준

서울아산병원 당뇨병센터 기준으로, 아래 네 가지 중 하나에 해당하면 당뇨병입니다.

| 검사 | 당뇨병 기준 |
|---|---|
| 공복혈당 (8시간 이상 금식) | 126 mg/dL 이상 |
| 식후 2시간 혈당 (경구당부하검사) | 200 mg/dL 이상 |
| 당화혈색소 | 6.5% 이상 |
| 무작위 혈당 + 전형적 증상(다뇨·다음·체중감소) | 200 mg/dL 이상 |

당뇨병 전단계

아직 당뇨병은 아니지만 정상도 아닌 구간이 있습니다.

| 구분 | 기준 |
|---|---|
| 공복혈당장애 | 공복혈당 100~125 mg/dL |
| 내당능장애 | 식후 2시간 혈당 144~199 mg/dL |

서울아산병원은
"당뇨병의 전단계에서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 제2형 당뇨병을 예방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라고 안내합니다.

여기가 가장 중요한 갈림길입니다.
"당뇨는 아니래" 하고 넘기시는 분이 많은데,
이때가 되돌릴 수 있는 거의 마지막 시기입니다.
이 페이지는 공식 자료를 요약한 참고용 정보입니다.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출처: 서울아산병원 당뇨병센터 · 기준일 2026-07-29

이런 증상이면 병원에

전형적인 증상

  • 다뇨 — 소변을 자주, 많이 봅니다. 밤에 화장실 때문에 깹니다
  • 다음 — 물을 자꾸 마시게 됩니다. 입이 마릅니다
  • 다식 — 먹는데도 배가 고픕니다
  • 체중 감소 — 잘 먹는데 살이 빠집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증상이 없습니다

이 증상들은 혈당이 꽤 높아졌을 때 나타납니다.
초기에는 아무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당뇨병은 증상을 기다리면 안 되고,
건강검진 혈당 수치로 찾아야 합니다.

이런 변화도 신호일 수 있습니다

  • 상처가 잘 낫지 않음
  • 자꾸 피곤함
  • 눈이 침침해짐
  • 손발이 저리거나 화끈거림
  • 피부가 가렵거나 염증이 잘 생김

검진에서 이런 말을 들으셨다면

  • "공복혈당이 조금 높네요" — 100~125면 당뇨병 전단계입니다. 그냥 넘기지 마세요
  • "당화혈색소 보자고 하네요" — 지난 2~3개월의 평균 혈당을 보는 검사입니다
  • "재검사하래요" — 꼭 받으세요. 한 번 수치로 진단하지 않습니다

이런 분은 증상이 없어도 확인하세요

  • 가족(부모·형제) 중에 당뇨병 환자가 있는 분
  • 비만하거나 허리둘레가 늘어난 분
  • 고혈압·고지혈증이 있는 분
  • 임신성 당뇨를 겪으셨던 분
  • 예전 검진에서 공복혈당이 100 이상 나왔던 분

출처: 서울아산병원 당뇨병센터 · 기준일 2026-07-29

어느 진료과로 가나

처음 갈 곳 — 동네 의원이면 됩니다

당뇨병은 큰 병원부터 갈 병이 아닙니다.

  • 내과 / 가정의학과 — 동네 의원에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 내분비내과 — 당뇨를 전문으로 보는 과입니다. 조절이 어렵거나 인슐린을 쓰게 되면 이쪽이 좋습니다

당뇨는 평생 다녀야 하는 병입니다.
집에서 가깝고 다니기 편한 곳이 가장 좋은 병원입니다.
멀어서 몇 달씩 거르는 것이 제일 나쁩니다.

합병증 때문에 만나는 과들

당뇨는 여러 과를 함께 다니게 되는 병입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 안과 — 망막병증 검사.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갑니다
  • 신장내과 — 콩팥 기능이 나빠진 경우
  • 신경과 — 손발 저림 등 신경병증
  • 정형외과 / 성형외과 / 혈관외과 — 발에 상처나 궤양이 생긴 경우
  • 순환기내과(심장내과) — 심장 위험을 함께 관리

큰 병원으로 가는 경우

  • 혈당 조절이 잘 안 되어 약을 여러 번 바꿔야 할 때
  • 인슐린 치료를 시작하거나 조절이 필요할 때
  • 합병증이 생겨 전문 치료가 필요할 때
  • 제1형 당뇨병인 경우
큰 병원에서 안정되면 다시 동네 의원으로 돌아와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걸 병원에서는 '회송'이라고 하며,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상급종합병원 외래로 가실 경우 진료의뢰서가 있어야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동네 병원을 지도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기준일 2026-07-29

어떤 검사를 하나

국가건강검진으로 찾습니다

당뇨병은 대부분 국가건강검진의 공복혈당 수치에서 처음 발견됩니다.
검진 결과지에서 공복혈당 항목을 꼭 확인하세요.

  • 100 미만 — 정상
  • 100~125 — 당뇨병 전단계. 관리 시작하셔야 합니다
  • 126 이상 — 당뇨병 의심. 다시 검사받으세요
검진 대상과 주기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확인하세요.

병원에서 하는 검사

  • 공복혈당 — 8시간 이상 금식 후 혈액검사
  • 당화혈색소(HbA1c) — 지난 2~3개월의 평균 혈당을 보는 검사입니다. 검사 전날 조심한다고 좋아지지 않습니다. 금식하지 않아도 됩니다
  • 경구당부하검사 — 포도당 75g을 물에 녹여 마신 뒤 2시간 뒤 혈당을 봅니다
  • 무작위 혈당 — 식사와 관계없이 아무 때나 잰 혈당

왜 여러 번 재나요

당뇨병은 한 번의 수치로 진단하지 않습니다.
컨디션, 스트레스, 감기 같은 것으로도 혈당은 오르내립니다.

그래서 다른 날 다시 검사하거나 다른 항목을 함께 봅니다.
"재검사하자"는 말은 나쁜 신호가 아니라 정상적인 절차입니다.

집에서 재는 혈당

진단 후에는 집에서 직접 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언제(공복인지 식후인지), 얼마나 자주 잴지는 담당 의료진이 정해 줍니다
  • 잰 값을 기록해서 진료 때 가져가세요. 약을 조절하는 근거가 됩니다
  • 수치가 높게 나왔다고 혼자 약을 늘리거나 굶지 마세요

출처: 서울아산병원 당뇨병센터 · 기준일 2026-07-29

합병증 검사 — 언제 뭘 받아야 하나

이 섹션만은 꼭 읽어주세요.
당뇨 합병증은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무렇지 않아도 정해진 주기로 검사를 받습니다.
그런데 이걸 몰라서 안 받으시는 분이 아주 많습니다.

대한당뇨병학회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눈 — 안저검사

  • 제2형 당뇨병은 진단받은 그때부터 매년 안저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제1형은 진단 5년 이내부터 시작해 매년
  • 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면 2~3년에 한 번으로 늘리기도 합니다
  • 진행 소견이 보이면 더 자주 봅니다
"눈이 잘 보이는데 왜?"
당뇨망막병증은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잘 안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기 시작하면 이미 늦습니다. 안 보여서 가는 게 아니라, 안 보이기 전에 가는 검사입니다.

콩팥 — 소변·혈액 검사

  • 제2형은 진단 시부터 매년 미세알부민뇨 검사
  • 제1형은 진단 5년 이후부터 매년
  • 알부민뇨가 있든 없든 혈청 크레아티닌은 매년 측정합니다
콩팥은 나빠져도 증상이 없습니다.
붓거나 소변에 거품이 보일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신경 — 손발 검사

  • 진단 당시에 한 번, 그 뒤로는 최소 1년에 한 번
  • 감각이 떨어진 발은 3~6개월 간격으로 봅니다
  • 자율신경병증도 제2형은 진단 당시부터, 이후 최소 1년에 한 번

발 — 매년 종합 발검사

매년 종합적인 발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의사가 발을 보고, 발등·발목의 맥박을 짚고, 감각이 살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발은 당뇨에서 가장 무서운 곳입니다.
신경이 둔해지면 상처가 나도 아프지 않아 모르고 지냅니다.
그사이 깊어져서 절단까지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진료 때 "발 좀 봐주세요" 라고 먼저 말씀하세요. 신발과 양말을 벗으셔야 합니다.

심장·혈관

  • 심혈관 위험요소는 해마다 평가합니다
  • 콜레스테롤 검사는 보통 매년 (위험이 낮으면 2년에 한 번)
당뇨 환자의 가장 흔한 사망 원인이 심혈관질환입니다.
혈당만 보지 말고 혈압·콜레스테롤도 함께 관리하셔야 합니다.

정리 — 1년에 한 번은 이걸 하세요

  • 눈 (안저검사)
  • 콩팥 (소변 미세알부민뇨 + 혈액 크레아티닌)
  • 발 (종합 발검사)
  • 신경 (손발 감각)
  • 콜레스테롤
본인의 검사 주기는 담당 의료진이 정합니다.
위 내용은 일반적인 기준이며,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진료 때 "저는 올해 무슨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라고 물어보세요.

출처: 대한당뇨병학회 · 기준일 2026-07-29

치료는 어떻게 하나

당뇨병 치료는 약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식사·운동·약, 이 세 가지가 함께 갑니다.

조절 목표

대한당뇨병학회가 안내하는 일반적인 목표치입니다.

| 항목 | 목표 |
|---|---|
| 당화혈색소 | 6.5% 미만 |
| 공복혈당 | 80~130 mg/dL |
| 식후 2시간 혈당 | 180 mg/dL 미만 |
| LDL 콜레스테롤 | 100 mg/dL 미만 |
| HDL 콜레스테롤 | 남 40 이상 / 여 50 이상 |
| 중성지방 | 150 mg/dL 미만 |

혈압도 중요합니다. 학회는 신장·혈관 합병증을 막기 위해 철저한 혈압 관리가 중요하며,
수축기 140 이상 또는 이완기 85 이상이면 약물치료를 고려한다고 안내합니다.

목표치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나이가 많으시거나 저혈당 위험이 크면 더 여유 있게 잡습니다.
"제 목표는 몇 %인가요?" 를 담당 의료진께 물어보고 기억해두세요.

식사와 운동

  • 무엇을 얼마나 드실지는 영양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큰 병원과 보건소에서 합니다
  • 굶는 것은 치료가 아닙니다. 오히려 저혈당과 폭식으로 이어집니다
  • 운동은 꾸준한 것이 중요합니다. 걷기도 충분합니다

약물치료

  • 먹는 약 — 여러 종류가 있고, 작용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 주사약(인슐린 등) — 필요할 때 씁니다
인슐린을 쓴다고 병이 악화된 것이 아닙니다.
"인슐린 맞으면 끝"이라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지금 몸에 맞는 방법을 쓰는 것이고, 나중에 다시 먹는 약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약을 임의로 끊지 마세요

혈당이 좋아진 것은 약이 듣고 있다는 뜻입니다. 나은 것이 아닙니다.
끊으면 다시 오릅니다. 조절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출처: 대한당뇨병학회 · 기준일 2026-07-29

저혈당과 아플 때

저혈당 — 당뇨 관리에서 가장 급한 상황

혈당이 너무 낮아지는 것도 위험합니다. 오히려 더 급합니다.

이런 느낌이 오면 저혈당을 의심하세요.

  • 식은땀, 손 떨림
  • 심장이 두근거림
  • 갑자기 배가 몹시 고픔
  • 어지럽고 힘이 빠짐
  • 말이 어눌해지거나 정신이 흐려짐

바로 하실 일

  1. 빨리 흡수되는 단 것을 드세요 (주스, 사탕, 설탕물 등)
  2. 잠시 뒤 다시 혈당을 재보세요
  3. 좋아지지 않으면 한 번 더 드시고, 그래도 안 되면 병원에 가세요
⚠️ 의식이 없거나 흐릿할 때는 입에 아무것도 넣지 마세요.
기도로 넘어갑니다. 즉시 119를 부르세요.

미리 준비해두실 것

  • 가방·주머니에 항상 사탕이나 포도당 정제를 넣고 다니세요
  • 가족과 직장 동료에게 "내가 이러면 저혈당" 이라고 알려두세요
  • 당뇨병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카드나 표식을 지니고 다니시면 좋습니다

감기 등으로 아플 때

아프면 잘 못 드시게 되는데, 그렇다고 약을 마음대로 끊으면 안 됩니다.
반대로 안 먹고 약만 드시면 저혈당이 옵니다.

  • 물을 충분히 드세요
  • 혈당을 평소보다 자주 재보세요
  • 먹지 못하는 상태가 이어지면 담당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진료 때 미리 물어두시면 좋습니다.
"아파서 못 먹을 때 약은 어떻게 하나요?"

비용과 제도

동네 의원에서 관리하면 혜택이 있습니다

고혈압·당뇨 같은 만성질환을 동네 의원에서 꾸준히 관리하면
본인부담을 줄여주는 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름과 조건은 바뀌어 왔으니,
다니시는 동네 의원에 "만성질환 관리 제도 되나요?" 라고 물어보세요.
해당되면 병원에서 등록해 줍니다.

알아두실 것

  • 당뇨병은 암처럼 산정특례가 자동으로 적용되는 질환이 아닙니다.
  • 다만 합병증으로 투석을 받게 되는 등의 경우에는 별도의 산정특례 제도가 있습니다.
  • 검사와 약값은 항목에 따라 본인부담이 다릅니다.
  • 자가혈당측정 소모품(스트립 등)은 지원 조건이 정해져 있습니다. 병원이나 공단에 확인하세요.

보건소도 활용하세요

많은 보건소에서 당뇨 환자를 위한
영양 상담, 운동 프로그램, 혈당 측정, 교육을 무료로 운영합니다.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제도와 본인부담률은 바뀝니다.
아래 내용은 기준일 시점의 정리이며, 반드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 기준일 2026-07-29

자주 묻는 질문

당화혈색소가 뭔가요? 6.5%면 당뇨인가요?

당화혈색소(HbA1c)는 지난 2~3개월의 평균 혈당을 보여주는 검사입니다.

그날의 컨디션이나 전날 먹은 것에 크게 흔들리지 않아서
전체 흐름을 보는 데 좋습니다. 금식하지 않아도 됩니다.

서울아산병원 기준으로 6.5% 이상이면 당뇨병 진단 기준에 해당합니다.
다만 한 번의 수치로 확정하지 않고, 다른 검사와 함께 판단합니다.

검사 전날 조심한다고 좋아지지 않습니다.
3개월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가 그대로 나옵니다.
당뇨병 전단계라는데, 약을 먹어야 하나요?

대부분 바로 약을 시작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서울아산병원은
"당뇨병의 전단계에서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 제2형 당뇨병을 예방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다" 고 안내합니다.

즉 지금이 되돌릴 수 있는 시기입니다.

  • 체중을 조금만 줄여도 효과가 큽니다
  • 걷기 같은 규칙적인 운동
  • 식사량과 단순당(음료·과자) 줄이기
  • 정기적으로 혈당을 다시 확인하기
"당뇨는 아니래" 하고 몇 년 지나서 오시는 분이 정말 많습니다.
전단계는 경고등입니다.
눈이 잘 보이는데 안과 검사를 왜 받나요?

안 보이기 전에 찾으려고 받는 검사입니다.

당뇨망막병증은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시력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보이기 시작하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대한당뇨병학회 자료 기준으로
제2형 당뇨병은 진단받은 그때부터 매년 안저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면 2~3년에 한 번으로 늘리기도 합니다.)

안저검사는 눈 안쪽 사진을 찍는 검사로,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내과 진료만 다니시고 안과는 안 가시는 분이 많습니다.
당뇨 진료와 안과 검사는 별개입니다. 따로 챙기셔야 합니다.
발을 왜 매년 검사하나요?

당뇨에서 발은 가장 위험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당뇨가 오래되면 발의 감각이 둔해집니다.
그러면 상처가 나도 아프지 않아서 모르고 지냅니다.
그사이 상처가 깊어지고 감염되어, 심하면 절단까지 갈 수 있습니다.

대한당뇨병학회 자료는 매년 종합적인 발검사를 권합니다.
발을 눈으로 살피고, 발등·발목 맥박을 짚고, 감각이 살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집에서 하실 것

  • 매일 발을 살펴보세요. 발바닥은 거울로 보시면 됩니다
  • 상처, 물집, 갈라짐, 색이 변한 곳이 없는지
  • 맨발로 다니지 마시고, 발에 맞는 신발을 신으세요
  • 뜨거운 물이나 전기장판에 발을 오래 대지 마세요. 뜨거운 줄 모르고 화상을 입습니다
진료 때 "발 좀 봐주세요" 라고 먼저 말씀하세요.
신발과 양말을 벗으셔야 검사가 됩니다.
저혈당이 오면 어떻게 하나요?

식은땀, 손 떨림, 두근거림, 갑작스러운 허기, 어지러움이 오면 저혈당을 의심하세요.

의식이 있을 때

  1. 빨리 흡수되는 단 것을 드세요 (주스, 사탕, 설탕물 등)
  2. 잠시 뒤 혈당을 다시 재보세요
  3. 좋아지지 않으면 한 번 더, 그래도 안 되면 병원에 가세요

의식이 없거나 흐릿할 때

⚠️ 입에 아무것도 넣지 마세요. 기도로 넘어갑니다.
즉시 119를 부르세요.

미리 준비하실 것

  • 항상 사탕이나 포도당 정제를 지니고 다니세요
  • 가족과 직장 동료에게 "내가 이러면 저혈당"이라고 알려두세요
당뇨는 큰 병원에 다녀야 하나요?

아닙니다. 동네 의원에서 관리하시는 것이 오히려 좋습니다.

당뇨는 평생 다녀야 하는 병입니다.
멀어서 몇 달씩 거르는 것이 가장 나쁩니다.
집에서 가깝고 다니기 편한 곳이 가장 좋은 병원입니다.

큰 병원이 필요한 경우는 이렇습니다.

  • 혈당 조절이 잘 안 되어 약을 여러 번 바꿔야 할 때
  • 인슐린 치료를 시작하거나 조절이 필요할 때
  • 합병증이 생겨 전문 치료가 필요할 때
  • 제1형 당뇨병인 경우
큰 병원에서 안정되면 다시 동네 의원으로 돌아와 관리하셔도 됩니다.
병원에서는 이걸 '회송'이라고 하며,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이 페이지의 정보 출처

· 서울아산병원 당뇨병센터 (기준일 2026-07-29)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준일 2026-07-29)
· 대한당뇨병학회 (기준일 2026-07-29)
· 대한당뇨병학회 (기준일 2026-07-29)
·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준일 2026-07-29)

최종 확인일: 2026년 7월 29일
제도·비용 정보는 바뀔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 전에는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당뇨병 이야기 1

+ 묻거나 나누기
당뇨병 게시판 전체 보기 →

제공 기능

당뇨·내분비의 다른 세부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