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B형간염 백신과 검사

간염 항체가 없다는데 — 백신 맞아야 할 사람, 관리해야 할 사람

A형간염 — 20~40대가 더 위험합니다

A형간염은 오염된 음식·물(조개젓 유행 사례 등)로 옮는 급성 간염으로, 어릴 때 걸리면 가볍지만 성인이 걸리면 심하게 앓고 입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의 20~40대는 자연 항체가 없는 세대라 더 취약합니다.

  • 검진에서 'A형간염 항체 없음'이 나왔다면 백신 2회(6개월 간격) 접종으로 확실히 예방됩니다
  • 만성 간질환자, 요식업 종사자, 위생이 취약한 지역 여행자는 특히 권장됩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 기준일 2026-08-13

B형간염 — 보유자라면 정기 관리가 생명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는 증상이 없어도 6개월마다 간기능·초음파 검사로 간경변·간암 진행을 감시하는 것이 표준 관리입니다.

  • 항바이러스제가 필요한 시점은 검사 수치로 판단하므로 정기 진료가 곧 치료입니다
  • 가족(배우자·자녀)은 항체 검사 후 없으면 백신 접종
  • 함께 식사한다고 옮지 않습니다 — 혈액·성접촉·출산이 주된 전파 경로입니다. 일상 차별의 근거가 없는 병입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 기준일 2026-08-13

자주 묻는 질문

B형간염 항체가 없다는데 백신을 다시 맞아야 하나요?

과거 접종 후 항체가 사라져 보여도 면역 기억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재접종(1회 후 항체 확인 또는 3회) 여부는 위험도에 따라 의사와 상의해 정합니다.

C형간염은 백신이 없나요?

없습니다. 대신 먹는 약으로 완치가 가능해졌습니다. 국가검진(56세 대상 안내 등)이나 진료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이 나오면 꼭 치료로 연결하세요.

이 페이지의 정보 출처

·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기준일 2026-08-13)

최종 확인일: 2026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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