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손발톱무좀

연고를 발라도 재발하는 무좀 — 손발톱무좀까지 뿌리 뽑기

무좀 치료의 흔한 실패 이유

발무좀은 곰팡이(피부사상균) 감염으로, 발가락 사이가 짓무르거나 발바닥 각질이 두꺼워지는 형태가 흔합니다.

  • 연고는 증상이 사라진 뒤에도 2주 이상 더 발라야 재발을 막습니다 (증상 좋아졌다고 바로 끊는 것이 실패 원인 1위)
  • 각질 두꺼운 형태나 반복 재발은 먹는 항진균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습진·한포진과 헷갈리기 쉬워, 스테로이드 연고를 잘못 바르면 악화됩니다 — 진단이 애매하면 피부과에서 현미경 검사로 확인하세요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기준일 2026-08-13

손발톱무좀은 연고만으론 어렵습니다

발톱이 두꺼워지고 부스러지며 노랗게 변하는 손발톱무좀은 발무좀의 곰팡이가 발톱까지 들어간 것입니다.

  • 표준 치료는 먹는 항진균제 수개월이며, 간수치 확인을 하며 복용합니다
  • 바르는 네일라카는 초기·일부에만 효과적입니다
  • 치료해도 새 발톱이 자라 나오는 데 6~12개월이 걸립니다 — 발톱 모양이 예뻐질 때까지 기다리는 병입니다
  • 가족 전염 예방: 발수건·손톱깎이 따로 쓰기, 신발 자주 말리기

자주 묻는 질문

식초에 발을 담그면 낫나요?

민간요법(식초·빙초산)은 화학 화상으로 피부가 상해 오히려 2차 감염을 부릅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무좀약(먹는 약)은 간에 나쁘다던데요

드물게 간수치 상승이 있어 필요시 혈액검사를 하며 복용하지만, 대부분 안전하게 치료를 마칩니다. 간질환이 있다면 미리 알리세요.

이 페이지의 정보 출처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기준일 2026-08-13)

최종 확인일: 2026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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