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협착증

걷다 서다를 반복하게 되는 다리 저림 — 디스크와 다른 협착증

조금 걸으면 다리가 터질 듯 저리다면

척추관협착증은 나이 들며 신경이 지나는 통로가 좁아지는 퇴행성 질환입니다. 특징적인 증상은 간헐적 파행 — 걸으면 엉덩이~다리가 저리고 아파 쉬었다 가야 하고, 허리를 굽히거나 앉으면 금세 편해집니다 (그래서 유모차·카트를 밀며 걷는 것이 편합니다).

  • 젊은 층의 디스크 탈출과 달리 서서히 진행하며, 60대 이상에서 흔합니다
  • 진단은 증상+MRI로 합니다 (정형외과·신경외과)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기준일 2026-08-13

수술은 마지막 카드, 그러나 미룰 수 없는 경우도

  • 약물, 운동치료, 신경차단 주사로 상당수가 일상생활을 유지합니다. 협착증이 있어도 걷기·자전거·수영 같은 운동은 오히려 권장됩니다
  • 수술을 미루면 안 되는 신호: 다리 힘이 점점 빠질 때, 대소변 조절이 안 될 때(응급), 보행 거리가 급격히 줄어 삶의 질이 무너질 때
  • 수술 권유를 받았는데 확신이 없다면 2차 소견을 듣는 것이 흔하고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협착증엔 걷는 게 좋다는데 걸으면 아파요

아플 때까지 걷지 말고, 저리기 전에 쉬는 '끊어 걷기'가 요령입니다. 실내 자전거처럼 허리를 약간 굽힌 자세의 운동은 통증 없이 지구력을 기르기 좋습니다.

시술(신경성형술 등)을 하면 낫나요?

주사·시술은 통증을 일정 기간 줄여 운동을 가능하게 하는 다리 역할입니다. 좁아진 뼈 구조 자체를 넓히는 것은 아니므로, 반복 시술만 하기보다 전체 치료 계획 안에서 판단하세요.

이 페이지의 정보 출처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기준일 2026-08-13)

최종 확인일: 2026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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