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어깨통증

팔이 안 올라가는 오십견과 회전근개 파열 구별하기

오십견인지, 힘줄이 찢어진 건지

  •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 어깨가 굳어 모든 방향으로 잘 안 움직이고, 남이 올려줘도 안 올라갑니다. 밤에 아파서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 회전근개 파열: 힘줄이 찢어진 것으로, 스스로 올리긴 아픈데 남이 올려주면 올라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방치하면 파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 둘은 치료가 다르므로 정형외과에서 진찰·초음파(필요시 MRI)로 구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기준일 2026-08-13

오십견은 시간이 약, 그러나 운동이 더 약

오십견은 1~2년에 걸쳐 저절로 좋아지는 경과를 보이지만, 그냥 두면 굳은 채로 남을 수 있습니다.

  • 통증이 심한 시기에는 약·주사로 통증을 줄이고
  • 통증이 줄면 스트레칭 운동(수건 이용, 손가락 벽타기)을 꾸준히 해야 운동 범위가 회복됩니다
  • 아프다고 안 쓰면 더 굳는 병입니다 — 통증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계속 움직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어깨 주사(뼈주사)를 맞아도 되나요?

관절강 스테로이드 주사는 통증이 심한 시기에 효과적인 치료입니다. 다만 반복 주사는 힘줄에 좋지 않아 횟수를 제한하며, 주사는 운동치료를 시작하기 위한 발판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가 있는데 오십견이 왔어요

당뇨가 있으면 오십견이 더 흔하고 오래갑니다. 혈당 관리가 어깨 회복에도 중요하며, 스테로이드 주사 후 며칠간 혈당이 오를 수 있으니 의사에게 당뇨를 알려주세요.

이 페이지의 정보 출처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기준일 2026-08-13)

최종 확인일: 2026년 8월 13일
제도·비용 정보는 바뀔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 전에는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제공 기능

다른 카테고리도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