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동맥류

뇌 MRA에서 동맥류가 발견됐다면 — 무조건 수술은 아닙니다

발견됐다고 곧 터지는 것이 아닙니다

뇌동맥류는 뇌혈관 벽 일부가 꽈리처럼 부푼 것으로, 뇌 MRA 검진이 늘면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성인의 2~3%).

  • 작은 동맥류의 연간 파열 위험은 낮아, 크기·위치·모양·나이·가족력을 종합해 지켜볼지(정기 MRA), 치료할지를 결정합니다
  • 치료는 다리 혈관으로 접근하는 코일색전술과 머리를 여는 클립결찰술이 있으며, 신경외과·신경중재의학과에서 상의합니다
  • 발견 후 해야 할 일: 금연(파열 위험을 뚜렷이 높임), 혈압 관리, 과도한 음주 줄이기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기준일 2026-08-13

이 두통은 다릅니다 — 파열의 신호

동맥류가 터지면(지주막하출혈) 난생처음 겪는, 망치로 맞은 듯한 두통이 몇 초 만에 최고조에 달합니다. 구토·목 뻣뻣함·의식 저하가 따라올 수 있습니다. 이런 두통은 무조건 119 — 응급 치료가 생사를 가릅니다. 평소 스트레스성 두통과는 차원이 다른 양상이므로, 미발견 가족력이 있는 분은 이 신호를 기억해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동맥류가 있는데 운동해도 되나요?

일상적인 운동은 대부분 가능합니다. 다만 극단적으로 힘주는 동작(역도 최대 중량 등)은 피하라는 조언이 일반적이며, 자신의 동맥류 상태에 맞는 지침을 주치의에게 확인하세요.

가족이 지주막하출혈로 쓰러진 적이 있어요

직계 가족 2명 이상이 뇌동맥류·지주막하출혈 병력이 있으면 검진(MRA)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신경외과와 상담해보세요.

이 페이지의 정보 출처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기준일 2026-08-13)

최종 확인일: 2026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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