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치핵)

말 못 할 고민 치질 — 수술 없이 낫는 경우와 수술이 필요한 경우

피가 보여도 대부분은 치핵, 그래도 확인은 필요

배변 시 선홍색 피, 항문 돌출감, 가려움이 전형적인 치핵 증상입니다. 부끄러워 미루는 분이 많지만 매우 흔한 병이고, 진료는 몇 분이면 끝납니다 (외과·대장항문외과).

  • 다만 혈변은 대장암·염증성장질환에서도 나옵니다. 40세 이상이거나, 검붉은 피·점액변·배변 습관 변화·체중 감소가 있으면 대장내시경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초기 치핵은 좌욕(따뜻한 물 5~10분), 변비 교정, 약(연고·먹는 약)으로 대부분 좋아집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기준일 2026-08-13

수술은 언제 필요한가

  • 밀어 넣어도 다시 나오거나 아예 안 들어가는 3~4도 치핵, 반복 출혈로 빈혈이 생길 때 수술을 고려합니다
  • 갑자기 항문에 심하게 아픈 멍울이 생겼다면 혈전성 치핵이나 항문 농양일 수 있어 빨리 진료받으세요 (농양은 응급 배농이 필요합니다)
  • 예방의 기본: 변기에 5분 이상 앉아 있지 않기(스마트폰 금지), 물·식이섬유 충분히, 배변 시 과도하게 힘주지 않기

자주 묻는 질문

치질 수술은 많이 아프다던데요

과거보다 통증 관리가 좋아졌고, 초기라면 수술 없이 고무밴드 결찰 등 간단한 시술로 해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프다는 소문 때문에 미루다 악화되는 것이 더 손해입니다.

임신 중 치질이 생겼어요

임신·출산 전후 치핵은 매우 흔하며 대부분 출산 후 호전됩니다. 좌욕과 변비 관리가 기본이고, 약은 산부인과와 상의 후 사용하세요.

이 페이지의 정보 출처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기준일 2026-08-13)

최종 확인일: 2026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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