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맥·심방세동

두근거림과 불규칙한 맥박 — 위험한 부정맥 가려내기

두근거림, 언제 걱정해야 하나

가끔 한 번씩 쿵 하고 건너뛰는 느낌(조기수축)은 건강한 사람에게도 흔하며 대부분 무해합니다.

  • 확인이 필요한 경우: 두근거림과 함께 어지럽거나 실신할 때, 가슴 통증·호흡곤란이 동반될 때, 몇 분 이상 매우 빠르고 불규칙하게 지속될 때
  • 진단의 관건은 증상이 있는 '그 순간'의 심전도입니다 — 24시간 홀터, 최근에는 스마트워치 심전도 기록도 진료에 참고가 됩니다 (심장내과)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기준일 2026-08-13

심방세동 — 뇌졸중을 부르는 부정맥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떨리는 부정맥으로, 나이 들수록 흔해집니다. 문제는 심장 안에 피떡이 생겨 뇌졸중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것입니다.

  • 치료의 핵심은 뇌졸중 예방을 위한 항응고제 복용 여부 결정입니다 (나이·동반질환 점수로 판단)
  • 맥박 조절 약물, 리듬을 되돌리는 시술(전극도자절제술)도 활발히 시행됩니다
  • 항응고제를 시작했다면 임의로 끊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술·과로·탈수가 발작의 방아쇠가 되곤 합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기준일 2026-08-13

자주 묻는 질문

스마트워치가 심방세동 의심이라고 알려줬어요

워치의 알림은 선별 도구일 뿐 진단이 아니지만, 무시하지 말고 기록을 가지고 심장내과에서 심전도로 확인하세요. 실제 조기 발견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습니다.

커피를 끊어야 하나요?

적당한 카페인(하루 1~2잔)이 부정맥을 악화시킨다는 근거는 약합니다. 다만 본인이 마셨을 때 증상이 뚜렷해진다면 줄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술은 심방세동의 명확한 유발 요인입니다.

이 페이지의 정보 출처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기준일 2026-08-13)

최종 확인일: 2026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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