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증·어지럼증

누웠다 일어날 때 빙글 도는 어지럼 — 이석증과 위험한 어지럼 구별

돌아눕다가 세상이 빙글 돈다면

이석증(양성 돌발성 체위성 현훈)은 귀 안의 작은 돌(이석)이 제자리를 벗어나 생기는, 어지럼증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 눕거나 일어나거나 돌아누울 때 1분 이내의 짧고 강한 빙글빙글 도는 어지럼이 전형적입니다
  • 이비인후과에서 자세 검사로 진단하고, 이석을 제자리로 돌리는 이석치환술(에플리법)로 그 자리에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재발이 흔하지만 위험한 병은 아닙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기준일 2026-08-13

이런 어지럼은 뇌 문제일 수 있습니다 — 응급실

어지럼과 함께 다음이 하나라도 있으면 뇌졸중 가능성이 있어 즉시 119/응급실입니다.

  • 말이 어눌해짐, 한쪽 팔다리 힘 빠짐·감각 이상
  • 물체가 둘로 보이거나 시야 일부가 안 보임
  • 심한 두통, 걷지 못할 정도의 균형 상실
  • 어지럼이 자세와 관계없이 계속될 때

자주 묻는 질문

이석증은 왜 자꾸 재발하나요?

이석은 나이가 들며 잘 떨어져 나오고, 머리 부딪힘·오래 누워 지냄 등이 유발 요인이 됩니다. 재발해도 같은 치료로 좋아지며, 비타민D 부족이 재발과 관련 있다는 연구가 있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빈혈 때문에 어지러운 게 아닐까요?

빙글 도는 회전성 어지럼은 대부분 귀 문제이고, 빈혈은 어질하고 아득해지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혈액검사와 이비인후과 검사로 원인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정보 출처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기준일 2026-08-13)

최종 확인일: 2026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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