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병

아이 손·발·입에 물집 — 수족구병 돌봄과 등원 기준

증상과 경과

수족구병은 영유아에게 흔한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발열과 함께 손바닥·발바닥·입안에 물집이 생깁니다. 여름~가을에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유행합니다.

  • 특효약은 없고 대부분 7~10일 안에 저절로 좋아집니다
  • 가장 큰 문제는 입안이 아파서 못 먹는 것 — 차가운 물, 미지근한 죽 등 부드러운 음식으로 탈수를 막는 것이 돌봄의 핵심입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 기준일 2026-08-13

이럴 땐 바로 병원으로

  • 8시간 이상 소변이 없거나 울어도 눈물이 없을 때 (탈수)
  • 39도 이상 고열이 이틀 넘게 계속될 때
  • 아이가 처지고, 자꾸 토하고, 깜짝깜짝 놀라거나 팔다리에 힘이 없어 보일 때 (드물지만 뇌수막염 등 합병증 신호)

출처: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 기준일 2026-08-13

전염과 등원

침·물집 진물·대변으로 옮습니다. 열이 내리고 입의 물집이 아물 때까지 등원을 쉬는 것이 권고됩니다. 어른도 드물게 옮으므로 기저귀를 간 뒤 손을 꼭 씻으세요. 회복 후에도 몇 주간 대변으로 바이러스가 나올 수 있어 손 씻기가 중요합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 기준일 2026-08-13

자주 묻는 질문

수족구에 두 번 걸릴 수도 있나요?

네. 원인 바이러스가 여러 종류라 다른 종류에 다시 걸릴 수 있습니다.

물집을 터뜨려야 하나요?

아니요. 터뜨리면 감염 위험만 커집니다. 저절로 마르게 두고, 가려워하면 병원에서 처방받은 연고를 사용하세요.

이 페이지의 정보 출처

·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기준일 2026-08-13)

최종 확인일: 2026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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