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다이어트 치료
다이어트약(위고비 등 비만치료제)의 올바른 이해, 처방 기준, 부작용
요즘 화제인 다이어트 주사·약, 무엇인가요
위고비·삭센다(GLP-1 계열), 마운자로(GIP/GLP-1 이중작용) 같은 주사형 비만치료제는 식욕을 줄여 체중을 감량하는 전문의약품입니다. 먹는 약으로는 큐시미아, 콘트라브 등이 있습니다. 모두 반드시 의사의 진료와 처방이 필요하며,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비용은 전액 본인부담입니다.
- 처방 대상은 체질량지수(BMI) 기준을 충족하는 비만 환자입니다. 미용 목적의 무분별한 사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메스꺼움·구토·변비 등 위장 부작용이 흔하고, 드물게 췌장염 등 심각한 부작용도 보고됩니다
- 중단하면 체중이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아, 식사·운동 습관 개선과 병행해야 합니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 기준일 2026-08-13
SNS·해외직구 다이어트약 주의
처방전 없이 온라인·SNS로 파는 다이어트약(주사 포함)은 불법이며 가짜나 변질 제품 위험이 큽니다. 식약처가 반복적으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 성분을 알 수 없는 '다이어트 보조제'로 간 손상 등 부작용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살 빼는 약이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병원(가정의학과·내과·비만클리닉)에서 상담하세요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 기준일 2026-08-13
병원에서는 어떻게 도와주나
- 가정의학과·내과에서 비만도 평가, 혈액검사(당뇨·지질), 식사·운동 처방, 약물 치료를 함께 진행합니다
- 고도비만은 수술적 치료(위소매절제술 등)가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 급격한 원푸드 다이어트나 굶기는 근육 손실과 요요를 부릅니다. 천천히, 꾸준히가 정답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위고비는 아무나 처방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BMI 등 의학적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의사가 진료 후 판단합니다. 기준에 맞지 않는 사용은 부작용 위험만 키울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보조제(유산균·가르시니아 등)로 살을 뺄 수 있나요?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니며 체중 감량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식약처 인정 문구'를 확인하고, 과장 광고(한 달에 10kg 등)는 의심하세요.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뭐가 다른가요?
둘 다 식욕을 줄이는 주사제이지만 성분이 다릅니다(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 임상에서 감량 폭은 마운자로가 다소 크게 보고되지만, 나에게 맞는 약은 부작용·기저질환·비용을 함께 보고 의사가 판단합니다. 어느 쪽이든 자가 구매·자가 투여는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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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일 2026-08-13)최종 확인일: 2026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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