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체트병

입안·외음부 궤양이 반복된다면 — 희귀질환 베체트병

단순 구내염과 다른 신호

베체트병은 온몸의 혈관에 염증이 생기는 희귀 자가면역질환으로, 한국을 포함한 실크로드 지역에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 1년에 3회 이상 반복되는 아픈 입안 궤양이 대표 증상이고
  • 외음부 궤양, 여드름 아닌 피부 결절·홍반, 눈의 포도막염(빨갛고 아프고 침침)이 겹치면 의심합니다
  • 진단 기준을 충족하면 류마티스내과에서 진단하며, 산정특례 대상입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희귀질환헬프라인 · 기준일 2026-08-13

장기 침범을 지켜봐야 합니다

궤양·피부 증상은 콜히친 등으로 조절하고, 눈·장·혈관·신경 침범이 있으면 면역억제제·생물학적제제로 적극 치료합니다. 특히 눈 침범은 시력을 위협하므로 눈 증상이 생기면 바로 안과+류마티스내과 협진을 받으세요. 반복되는 복통·혈변(장형 베체트)도 놓치지 말아야 할 신호입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희귀질환헬프라인 · 기준일 2026-08-13

자주 묻는 질문

입병이 자주 나는데 다 베체트병인가요?

아닙니다. 반복 구내염의 대부분은 단순 아프타성 궤양입니다. 다만 외음부 궤양·눈 증상·피부 결절이 함께 반복되면 진료를 받아보세요.

베체트병은 유전인가요?

특정 유전 소인(HLA-B51)과 관련이 있으나 직접 유전되는 병은 아니며, 가족 발병은 드뭅니다.

이 페이지의 정보 출처

· 질병관리청 희귀질환헬프라인 (기준일 2026-08-13)

최종 확인일: 2026년 8월 13일
제도·비용 정보는 바뀔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 전에는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제공 기능

다른 카테고리도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