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사랑니, 꼭 빼야 할까 — 발치 기준과 발치 후 관리

다 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곧게 나서 잘 닦이는 사랑니는 두고 쓸 수 있습니다. 빼는 것을 권하는 경우는:

  • 비스듬히·누워서 나 앞 어금니를 밀거나 사이에 음식이 껴 썩기 시작할 때
  • 잇몸에 반쯤 묻혀 주변이 반복적으로 붓고 아플 때 (지치주위염)
  • 잇몸 속에 완전히 묻혔지만 물혹(낭종)을 만들 때

아래 사랑니가 신경관과 가까우면 3D CT로 확인 후 발치 계획을 세웁니다. 어려운 매복 사랑니는 구강악안면외과가 있는 치과·병원에서 빼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기준일 2026-08-13

발치 후 3일이 고비 — 관리 요령

  • 거즈는 2시간 꽉 물기, 당일 침·피는 삼키는 게 낫습니다 (자꾸 뱉으면 지혈이 안 됩니다)
  • 빨대·흡연·심한 가글 금지(3일): 피딱지가 떨어지면 극심하게 아픈 '드라이 소켓'이 됩니다
  • 당일은 차가운 찜질, 이틀 뒤부터는 따뜻한 찜질
  • 3~4일 뒤부터 통증이 오히려 심해지거나 고약한 냄새가 나면 드라이 소켓·감염일 수 있으니 치과에 가세요

자주 묻는 질문

사랑니를 빼면 얼굴형이 갸름해지나요?

아닙니다. 사랑니 발치로 턱뼈 윤곽이 변하지 않습니다. 부기가 빠지면서 그렇게 느껴질 뿐입니다.

네 개를 한 번에 빼도 되나요?

가능은 하지만 식사·회복이 힘들어 보통 한쪽(위아래)씩 나눠 뺍니다. 전신 상태·난이도에 따라 치과와 상의하세요.

이 페이지의 정보 출처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기준일 2026-08-13)

최종 확인일: 2026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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