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우울증

아기를 낳고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면 — 산후우울증은 치료되는 병

베이비블루스와 산후우울증은 다릅니다

출산 후 며칠간 감정 기복과 눈물이 나는 베이비블루스는 산모의 절반 이상이 겪고 2주 안에 지나갑니다.

  • 2주가 지나도 가라앉음, 눈물, 불면(아기가 자도 못 잠), 식욕 변화, 아기에게 애정을 못 느끼는 죄책감이 계속되면 산후우울증일 수 있습니다
  • 산모의 10~15%가 겪는 흔한 병이며, 약해서도, 엄마 자격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 상담과 약물(수유 중 사용 가능한 약이 있습니다)로 잘 치료됩니다 — 정신건강의학과, 산부인과에 먼저 말해도 됩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기준일 2026-08-13

도움받을 곳

  •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24시간)
  • 지역 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산모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
  • 아기나 자신을 해치는 생각이 들면 지금 바로 위 번호나 119에 연락하세요 — 응급으로 도와야 하는 상태이며, 도움을 청하는 것이 아기를 지키는 일입니다
  • 배우자·가족이 할 일: "다들 그러고 키워"라는 말 대신, 밤중 수유 분담과 진료 동행이 실질적인 치료의 시작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약을 먹으면 수유를 끊어야 하나요?

수유 중에도 비교적 안전하게 쓸 수 있는 항우울제가 있습니다. 자가 판단으로 치료를 포기하지 말고 의사와 상의해 수유와 치료를 병행할 방법을 찾으세요.

아빠도 산후우울증이 오나요?

옵니다. 아빠의 약 10%가 출산 후 우울을 겪는다는 보고가 있으며, 마찬가지로 상담·치료 대상입니다.

이 페이지의 정보 출처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기준일 2026-08-13)

최종 확인일: 2026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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