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성매개감염)

검사가 걱정될 때 — 매독·임질·클라미디아·HIV, 익명검사 안내

증상이 없어도 검사가 필요한 이유

성매개감염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절반 이상입니다. 클라미디아·임질은 방치하면 불임의 원인이 되고, 매독은 최근 국내에서 증가 추세라 3급 감염병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 검사 대상: 새 파트너와의 관계 시작 전후, 콘돔 없는 관계 후, 파트너가 감염 판정을 받았을 때
  • 소변·혈액·분비물 검사로 확인하며 비뇨의학과·산부인과·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 대부분 항생제로 완치됩니다. 중요한 것은 파트너도 함께 치료하는 것 (한쪽만 치료하면 다시 주고받습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 기준일 2026-08-13

HIV — 익명검사와 달라진 치료

  • 전국 보건소에서 무료 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분증 불필요, 기록이 남지 않음)
  • HIV는 이제 매일 약 한 알로 관리하는 만성질환에 가까워졌고, 치료로 바이러스가 억제되면 성관계로도 전파되지 않는다는 것(U=U)이 국제적으로 확립되어 있습니다
  • 고위험 노출 후 72시간 이내라면 예방약(PEP) 응급 처방이 가능합니다 — 감염내과·응급실에 문의
  • 두려움에 검사를 미루는 것이 가장 나쁜 선택입니다. 빨리 알수록 잘 관리됩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 기준일 2026-08-13

자주 묻는 질문

검사 기록이 남으면 보험이나 회사에 알려지나요?

진료 기록은 법으로 보호되며 본인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제공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걱정된다면 보건소 익명검사(HIV·매독)를 이용하세요.

콘돔을 쓰면 성병이 다 예방되나요?

위험을 크게 줄이지만 피부 접촉으로 옮는 감염(헤르페스·곤지름 등)은 완전히 막지 못합니다. 정기 검사와 파트너와의 열린 대화가 함께 필요합니다.

이 페이지의 정보 출처

·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기준일 2026-08-13)

최종 확인일: 2026년 8월 13일
제도·비용 정보는 바뀔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 전에는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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