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러기

갑자기 부풀어 오르고 가려운 두드러기 — 급성과 만성의 차이

몇 시간이면 사라졌다 다른 곳에 또 생기는 발진

두드러기는 모기 물린 것처럼 부풀어 오르는 팽진이 몇 시간 안에 사라졌다가 다른 자리에 다시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 급성(6주 미만)은 음식·약·감염 등이 원인일 수 있으나 절반 이상은 원인을 못 찾으며, 항히스타민제로 잘 조절됩니다
  • 입술·눈이 붓고 목이 조이거나 숨이 차면 아나필락시스 위험 신호 — 즉시 119/응급실
  • 6주 이상 지속되면 만성 두드러기로, 음식 알레르기가 원인인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특별한 원인 없이 생깁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기준일 2026-08-13

만성 두드러기, 검사 쇼핑보다 꾸준한 조절

만성 두드러기는 '원인을 찾아 없애는' 병이라기보다 '가라앉을 때까지(수개월~수년) 약으로 조절하는' 병에 가깝습니다.

  • 매일 규칙적으로 먹는 항히스타민제가 기본이며, 용량을 올리거나 조합해 조절합니다 (졸림이 적은 2세대 약 위주)
  • 표준 치료로 안 잡히면 생물학적제제(오말리주맙) 같은 상위 치료가 있습니다 (피부과·알레르기내과)
  • 뜨거운 목욕, 술, 진통소염제, 꽉 끼는 옷이 악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음식 알레르기 검사를 다 해봐야 할까요?

만성 두드러기에서 무차별 음식 검사는 대부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특정 음식 먹고 2시간 내 반복해서 생기는 명확한 패턴이 있을 때 검사가 의미 있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스트레스가 악화 요인은 될 수 있지만 유일한 원인은 아닙니다. 자책보다는 약을 규칙적으로 먹으며 조절하는 것이 현실적인 답입니다.

이 페이지의 정보 출처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기준일 2026-08-13)

최종 확인일: 2026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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